UPDATED :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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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소방서, 중국‘코로나 바이러스’관련 긴급대책회의


강북소방서(서장 장형순)는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선제적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8일 오전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국내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재난 위기 경보 수준이 ‘경계’ 단계로 격상돼 24시간 비상대응체계가 확대 가동 중이다.

특히 이번 연휴 귀향객이 다수 방문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예방순찰 활동을 강화 중이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예방 방법은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

장형순 서장은 “고열ㆍ기침ㆍ폐렴의 증상이 확인되면 중국 등 해외 방문이력을 반드시 확인해 대처해달라”며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119구급대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감염관리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전했다.

 기자 : 이용춘    작성일 : 20-01-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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