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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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과 더블어민주당, 본회의 열기로 최종 합의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29일 본회의를 열기로 최종 합의했다. 새누리당 원유철, 더민주 이종걸 원내대표는 28일 심야 전화 회동을 통해 29일 본회의를 열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새누리당 유의동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여야는 이날 저녁까지만 하더라도 쟁점법안 처리 방식을 놓고 서로의 입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29일 본회의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 진 상황이었다.
 
유 대변인에 따르면 여야가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한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과 북한인권법은 종전 합의대로 29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로 했다.
 
또 본회의 직후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는 '4인 회동'을 갖고 노동법, 서비스산업발전법, 테러방지법 등 쟁점법안과 선거구 획정에 대해 포괄적 협상을 개최키로 했다.
 
 기자 : 정미희    작성일 : 16-01-2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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