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무공해 채소 등을 직접 길러 먹으며 이웃·세대 간의 소통과 나눔의 장이 되고 있는 친환경 도시텃밭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구민들의 텃밭 수요 충족을 위해 신원동 청룡텃밭 등 4개소에 513구좌를 분양해 텃밭면적을 지난 4년 사이 3.4배 확대 조성했다.
구는 더 많은 구민이 이용할 수 있게 텃밭 분양면적은 1구좌당 14㎡로 구획하고, 분양가격은 텃밭 접근성 및 조성기간을 고려해 10만원∼7만원으로 정하였다. 개인은 세대당 1구좌, 기관(단체)의 경우 최대 5개 구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국·공립 시설 및 공익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시설(복지관) 등은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