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강남을 권문용 예비후보와 서초갑 최양오 예비후보 “지하경전철” 신설 공약 연대
강남⇔서초 지하경전철 노선은 지역 주민이 원하는 “상향식 노선”으로 주민의견 수렴 반영
새누리당 강남을 권문용 후보와 서초갑 최양오 후보는 2월 15일 오후 3시 교통 혁신을 위한 강남-서초 정책 연대를 약속했다.
즉 서초구와 강남구를 연결하는 새로운 ‘지하경전철 노선 신설’을 후보 연대 공약으로 제안한 것이다.
같은 당의 다른 지역구 두 후보가 함께 공동 사업을 연대 공약으로 제안한 것은 우리나라 선거 사상 아주 이례적이며, 앞으로 확산되어야 할 바람직한 정치발전형 정책연대라 할 수 있다.
두 후보는 “기존의 전철 노선은 중앙정부나 시에서 ‘하향식’으로 추진하여 ‘행정 편의적인 측면’이 있지만, 이 노선은 주민의 민의가 반영된 그야말로 ‘상향식 노선’이라는 특징을 가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표적인 예로 강남구의 세곡∙자곡 지역의 보금자리주택 5만여 세대 주민들은 교통대책 없이 진행된 무책임한 하향식 행정의 대표적인 피해자이다.
이 지역 주민들은 출퇴근시 세곡∙자곡 지역에서 인근 수서역까지 1시간이나 걸리는 교통지옥 상황을 겪고 있어 상향식 지하경전철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이와 같은 강남-서초구 주민들의 열화와 같은 교통혁신의 상향식 지지를 바탕으로 새누리당 강남을 권문용 예비 후보와 서초갑 최양호 예비후보가 지하경전철 공약으로 손을 잡은 것이다.
3선 강남구청장이었던 권문용 후보는 현재 민선前시장·군수·구청장전국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있으면서 꾸준히 ‘기초단체 정당 공천 배제’와 ‘상향식 공천’을 주장해 왔었다.
또한 최양오 후보도 ‘오픈 프라이머리’와 ‘상향식 공천’을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처남이라는 점과 최근 서초갑 지역구에 완전국민경선 방식의 선택 및 후보자 공개토론을 제안하고 있는 점을 보았을 때 국민을 존중하는 마음이 ‘이심전심’으로 통하여 정책연대까지 이뤄지게 된 것이다.
강남을 권문용 후보의 사무실을 방문한 최양호 후보는 첫인사로 ‘서초에서 강남’으로 ‘우리의 무대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며 ‘무대’ 홍보대사임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최 후보는 서초지역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자신의 공약에도 ‘교통의 혈맥을 뚫겠다’는 정책을 제시하고 있어 이번 ‘지하경전철 노선 신설’ 정책 연대는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제안한 최상의 정책연대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