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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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전년도 국회의원 후원금 총 362억…평균 1억 2450만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복 대법관)는 2015년도 국회의원후원회의 후원금 모금내역을 집계한 결과 291개 후원회가 총 362억 2976만 7680원을 모금했다고 26일 밝혔다.
 
1개 후원회당 평균 모금액은 1억 2450만원이었다. 이는 제6회 지방선거가 실시돼 평년 모금 한도액의 2배를 모금할 수 있었던 2014년도의 평균 모금액인 1억 6938만원 보다 약 4488만원이 감소했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후원회의 평균 모금액이 1억 2290만원, 더불어민주당이 평균 1억 2676만원, 정의당이 평균 1억 5878만원 이며, 무소속은 평균 1억 977만원이다. 한편, 법정 모금 한도액인 1억 5000만원을 초과해 후원금을 모금한 후원회는 총 73개로 집계됐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신용카드ㆍ예금계좌ㆍ전화 또는 인터넷 전자결제 시스템 이용 등의 사유로 부득이하게 연간 모금한도액을 초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후원회가 후원인에게 초과된 후원금을 반환하도록 하고, 연락처 불명 등으로 반환이 어려운 경우 국고에 귀속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원 후원회를 설치하지 않은 의원은 문대성 새누리당 의원과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단 2명이었다.
 기자 : 박창수    작성일 : 16-02-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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