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해 쓰레기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이고자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9월 말까지 7개월 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RFID(전자판독기) 개별 계량기가 설치된 관내 공동주택단지 182곳, 6만 3175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평가항목은 ▲음식물쓰레기 감량비율(60%) ▲발생량(20%) ▲자체교육 및 홍보(20%) 등 3개 항목이다.
구는 대회기간 종료 후 10월에 종합 평가를 실시해 대상 단지 1곳, 우수 단지 2곳, 장려 단지 10곳 등 모두 13개 단지를 선정해 총 47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시상한다.
아울러 구는 더욱 많은 세대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공동주택 게시판 등 곳곳에 안내문을 집중 게시하고 각 단지의 관리사무소 안내방송을 통해 대회 개최 사실과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방법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