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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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박지원의원.. 국민의당 입당

더블어민주당을 탈당한 박지원 의원과 동교동계 좌장인 권노갑 전 상임고문이 2일 국민의당에 전격 합류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야권통합 제안에 대해 'DJ의 사람'이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는 박 의원과 권 전 고문의 입당으로 맞불을 놓은 격이 됐다.

국민의당은 18석이 됐으며, 이날 국민의당 입당 의사를 밝힌 전정희 의원까지 합류하게 되면 원내교섭단체 구성 요건(20석)에서 1석 부족한 19석이 된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와 회동을 하고 나서 발표한 공동합의문에서 "우리는 우리 사회의 격차 해소, 지역화합, 한반도 평화 그리고 2017년 여야 정권교체를 위해 조건 없이 협력한다"며 입당을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어떠한 당직도 요구하지 않고 백의종군하면서 총선승리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헌신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기자 : 정미희    작성일 : 16-03-0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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