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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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창의원, 더민주에 잔류 결정..야권연대 가교 역할

더불어민주당 송호창 의원이 당의 공천 '컷오프' 대상에 포함됐음에도 불구하고, 탈당하지 않고 더민주에 잔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철수 맨인 송 의원의 국민의당 합류를 기대해왔지만, 송 의원은 다른 정치적 선택을 하기로 결심을 굳힌 것이다.
 
송 의원은  "더민주에 남아서 야권연대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이미 지난해 12월에 밝혔고 그 생각에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2012년 대선에 출마한 안 대표를 위해 당시 민주당 현역 의원 중 유일하게 탈당해 안 대표 캠프에 합류했다 새정치연합으로의 합당때 돌아왔지만 지난 연말 안 대표가 탈당할 때는 함께 하지 않고 당에 머물렀다.
 
국민의당은  머지않아 저희가 원내교섭단을 구성할 정도는 될 것 같다"며 송 의원의 입당을 기대했고, 안 대표 역시 수차례 송 의원에 전화를 걸어 공개 '러브콜'을 보낸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그러나 송 의원은 최종적으로 더민주 잔류를 선택했다.
 기자 : 정미희    작성일 : 16-03-0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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