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동원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강동원 의원은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했다
강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당의 결정에 승복할 수 없어 탈당한다”면서 “반드시 승리해 다시 돌아오겠다”고 밝히면서 여론조사에서 1위를 한 차례도 놓친적이 없다. 당이 지역주민을 모욕하고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국민의당 합류요청이 있었지만 그럴 생각은 없다”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의 의석 수는 107석에서 106석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