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HOME > 국회 > 국회
 

서울시,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 설치한다

서울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를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15년 97.3%까지 확충했고 올해도 151대를 추가 설치하여 연말까지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를 100%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유괴, 폭력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를 막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주변 도로에 CCTV를 설치하여 지난 ‘15년말기준 서울시내 어린이 보호구역 1,704개소 중 97.3%인 1,659개소에 3,167대가 설치되어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95년부터 교통사고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통행이 잦은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주출입구 반경 300m 내로 지정하고 있다. 올해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CCTV 151대를 설치한다. 
 
우선, 마포구 서일유치원 등 CCTV가 1대도 설치되어 있지 않은 어린이 보호구역 44개소와 동대문구 어린왕자 어린이집 등 올해에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하는 33개소에 각각 1대씩 총 77대를 설치하여 설치율 100%을 달성할 예정이다.
 
한편, 성동구로 이전한 종로구 숭신초교앞 도로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해제된다. 
 
그리고, 나머지 74대는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CCTV가 이미 설치되어 있지만, 교통사고 위험이 큰 안전 사각지대로 자치구에서 추가설치를 요청한 지역에 설치한다
 기자 : 정미희    작성일 : 16-03-17 15:47
 

 
   
 


기업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