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이종윤(청주청원) 예비후보가 18일 탈당을 공식화 했다. 무소속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를 통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변재일 예비후보를 전략 공천한 비대위의 결정에 분노가 치민다”면서 “지지자와 2000여명의 권리당원들과 함께 탈당을 감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비대위의 발표는 재심위 인용결정을 뒤집는 파렴치한 결정”이라며“비대위원 한명 살리고자 공당의 최고위원회가 할 수 없는 물염치한 횡포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주 내로 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추후 논의를 통해 무소속 출마 여부를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