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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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어린이집 만들기」추진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체계화하고 아울러 사회적 건강 육아망 구축을 위해 「건강어린이집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출산율 1.21명 시대를 맞이해 이제 육아는 개인이 아이를 낳아서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지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어린이집 원생 즉 영유아는 신체발달 및 건강 행위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개인 건강 육아 차원을 넘어 사회적 공동 건강 육아를 조성해야 하는 패러다임으로 바뀌고 있다. 구는 이러한 시점에서 대표적인 사회시스템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습관 개선』이란 목표를 세우고, 구에서 개별 운영중인 어린이집 건강사업을 체계적으로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3월「어린이집 건강사업 컨트롤 타워」를 구축해 7개 부서에서 시행하는 어린이집 건강사업을 공유하고, 건강사업 결과에 대한 모니터링(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향후 영유아 건강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보육교사, 학부모, 보건소 등 보육 ․ 육아와 관계된 이들과 함께 영유아 건강에 관한 상담과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해 협력하는 건강 보육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건강어린이집을 브랜드화 시키기 위해 어린이집 건강 관련 사업에 대핸 건강지표를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강한 어린이집 환경을 위해 △어린이집 금연구역 단속, △어린이집 방역소독, △어린이집 실내 공기질 관리 등을 실시해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안심하고「어린이집」에 믿고 맡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어린이집 건강사업”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 어린이집 만들기」 소책자(리플릿) 2,000부를 제작해 지역내 어린이집,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동주민센터 등에 배부했다. 리플릿에는 △건강어린이집 소개, △어린이집 원생 및 학부모 ․ 보육교사 건강사업, △어린이집 건강환경 조성 등 구에서 원생의 건강생활 향상에 필요한 30가지 건강사업을 총망라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사람이 건강해야 집이 살아나듯이 서초구는 영유아들이 사회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집에서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6-05-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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