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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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3년간 500억 투입, 1등 교육 행복도시 ’만든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1일「학생, 학부모, 학교가 행복한 서초형 교육도시」조성을 목표로 오는 2018년까지 50개 초․중․고에 500여 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전하고 신나는 학교 등 4대 분야 36개 사업과 ‘서초교육 10계명’이 담긴 3년 ‘서초 교육 마스터 플랜’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가 이번에 수립한 ‘교육마스터플랜’의 주요 핵심 내용은 △안전하고 신나는 학교, △미래 창의인재 육성, △서초형 교육도시 교육 인프라 구축, △학생, 학부모, 학교가 함께 하는 공감교육 등 4대 분야 및 저소득 청소년 지원 ‘Dragon 프로젝트’ 등 36개 단위사업이다. 특히 이들 사업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5대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초·중·고 스마트교실 조성, △꿈그린 친환경 운동장 조성 프로젝트, △ 초등학교 서초돌봄교실 ‘홈․런(learn)’ 운영, △중학교 ‘자유학기제, 꿈과 끼를 찾아라!, △고등학생 ‘맞춤 진학지도 지원’ 등이다. 이들 사업은 기존 획일적인 교육경비 지원에서 벗어나 초․중․고교생의 적성 및 진학 등 진로 지도를 위한 맞춤형 교육 사업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구가 이번에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데는 그동안 학교 교육경비 지원이 시설 등 환경 개선에 치중하고 있으며, 저소득 가정 자녀 및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로 사각지대 없는 교육지원 종합계획이 필요하다는 조은희 구청장의 판단에 따라서다.
 
특히 조 구청장은 학생과 학부모, 학교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계획이 미흡했던 만큼 교육정책의 변화에 따른 체계적이고 통합적 교육정책인 ‘서초형 교육모델’의 필요하다고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6-05-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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