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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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쉼터 3총사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탈바꿈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던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전철역입구 쉼터 3총사가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2호선 강남역 9번 출구는 월스케치북이 있는 추억의 공간으로, ▲9호선 고속터미널역 8-1번 출구 쉼터는 물을 이용한 친수공간으로 조성되었고, ▲4호선 사당역 14번 출구 쉼터는 녹색공간으로 새단장 해 시민들을 위한 휴식의 공간으로 거듭난다.
2호선 강남역 9번출구, 월스케치북 추억의 공간으로
강남역 9번 출구의 낡은 쉼터, '담배꽁초 공원'이라는 오명을 씻고 다목적 휴게공간인 '스케치북 no.9'으로 새 단장했다. ▲월(Wall)스케치북, ▲트릭아트, ▲무지개빛 수목조명 등으로 독특한 디자인의 도심 속의 쉼터를 구현했다. 월스케치북을 통해 학창시절 분필로 칠판에 낙서하던 추억을 되살리며 잠시 잊고 지냈던 자신의 꿈을 맘껏 펼쳐볼 수 있다. 바닥에 그려진 트릭아트에서는 친한 친구와 함께 재미있는 사진도 찍을 수 있다. 7가지 무지개 색상으로 변화하는 수목조명과 다채로운 조명 연출은 강남역 밤시간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신명나는 영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공연도 열리고 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6-05-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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