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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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건강이 궁금하신가요? 서초구가 찾아갑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6월 7일부터 반포1동을 시작으로 주민센터를 이용하는 60세 이상 주민 대상 「하반기 서초구 주민센터 기억력 특별검진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이번 검진대상은 만 60세 이상 구민으로 검진비는 무료이며, 질문지를 통해 기억력, 주의집중력, 언어기능, 이해판단 등을 평가하게 된다. 구는 평가결과 인지저하 증상이 보이면 치매지원센터에서 정밀검진과 함께 전문의 상담, 뇌영상검사 등을 통해 최종확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검진결과에 따라 정상에서부터 고위험, 조기치매군까지 치매지원센터 전문치료사가 진행하는 다양한 치매예방 및 인지건강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구 보건소와 “서초구치매지원센터”, “서울성모병원”, “동 주민센터”가 함께 나섰다. 검진은 오는 7일 반포1동부터 시작해 동별 일정에 따라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17주 동안 운영되며,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동별 일정은 서초구치매지원센터(02-591-1833), 서초구보건소(02-2155-8367) 또는 해당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확인 가능하다.
 
 
함형희 건강관리과장은 “2015년 60세 이상 구민 9,000여명이 조기검진을 받고 이중 696명(7.7%)이 고위험군과 치매로 진단받았다.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찾아가는 검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뇌건강을 챙기실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6-06-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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