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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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몰카 점검단 '여성안심보안관' 50명 첫 모집

서울시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몰래 카메라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할 ‘여성안심보안관’ 50명을 처음으로 모집한다.
 
이는 앞서 3월 시가 발표한 ‘여성안심특별시 2.0’ 종합대책 중 하나다. 여성안심보안관은 전체 7개 권역으로 나눠 6명~8명이 활동하며, 전문장비를 통해 지하철역 화장실, 탈의실, 수영장 등의 몰카를 찾아내는 역할을 한다. 
 
서울시는 인격살인으로 이어지는 몰래 카메라 범죄를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서울형 뉴딜일자리로 올해 첫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만 18세 이상의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이면 신청 가능하다. 통신 또는 전산 관련 자격증, 통신 또는 전산 관련 경력증명서 소지자는 우대한다. 단, 신청인 본인 및 배우자의 재산 합계액이 200백만원을 초과하거나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 경력이 있는 자(중도 퇴직자 포함),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휴학생 포함) 등은 제외된다.
 
근무기간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이며, 1일 6시간, 주 3일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시급 6,200원이며, 식비와 출장비는 별도 지급한다. 4대 보험도 의무 가입한다.
 
 기자 : 박창수    작성일 : 16-06-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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