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꽃피는 남일청과(주)

설 명절을 맞이해 장에인 단체에 사과 기증

사람의 본심은 행동에서 나타나고 배려는 마음에서, 마음의 힘은 나눔에서 나타난다.

사회적 약자를 향한 헌신과 봉사,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존경과 찬사를 받는 이유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봉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갈수록 세상은 각박해지고 어려운 경제로 다른 사람을 생각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여기 꽃보다 아름다운 봉사를 실천해온 남일청과(주) 남택용 대표는 진정한 나눔으로 사회 환원을 멈추지 않고 있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다.

남택용 대표는 올 설 명절에도 잊지 않고 순천시 장애인 단체에 사과 100박스를 기탁하고 그들이 조금이나마 기뻐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했다.

남 대표는 수년간 변함없이 사회약자에 특별한 관심으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를 밝히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해주고 있다.

남 대표는 국제로타리 3610 지구 순천비봉로타리 클럽회장을 역임했으며 남북지역교류 순천시협의회 부회장, 순천시 장애인 체육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지역발전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남 대표의 사랑과 희망전달은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함께 봉사에 앞장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이렇듯 깊은 애정으로 아낌없이 주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기에 아직도 세상은 따뜻하고 살아볼만한 것이다.